경주시 북경주행정복지센터, 안강읍 양월6리 고질적 도로변 무단 적치물 말끔히 정리

작성자
홍보담당관
등록일
2026-09-01
< 도로 위 장기간 방치된 폐지 및 박스 일제 정리로 통행 불편 및 악취 해소 >

10-2. 안강읍 총무과)양월6리 환경정비 사진.jpg

- 상습 적치 지역 현장 계도 및 지속적인 사후 모니터링 추진

북경주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안강읍 양월6리 비화중로1길 일대 도로변에 장기간 방치되어 있던 대규모 폐지 및 박스류 무단 적치물을 말끔히 정비하고, 인근 주민들의 오랜 고충을 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수년간 생계형 폐지 수집 과정에서 발생한 박스류가 도로 부지에 지속적으로 무단 적치되면서, 차량 통행 방해(교통장애)는 물론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과 심한 악취를 유발해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던 곳이다.

안강읍 환경관리팀은 현장을 수차례 방문하여 행위자를 대상으로 「도로법」 제74조(행정대집행의 적용 특례) 등에 따른 관련 법규를 설명하고 적극적인 행정계도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자진 정비를 유도하여 도로 상에 적치되어 있던 폐기물을 전량 신속하게 처리 완료했다.

최원학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 “이번 정비를 통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도로 통행 불편과 악취 민원이 해소되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취약 구간에 대한 주기적인 순찰과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동일한 위반 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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