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회의에서 지역사회복지 추진을 위한 다양한 방안 모색 >

경주시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정우, 민간위원장 한경식)는 지난 28일 2026년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폭염과 열대야로 폭염 위기경보 수준이‘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여름철 폭염·호우 등으로 더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취약계층을 먼저 찾아 두텁고 촘촘하게 보호하기 위한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위원들은 혼자 계시는 노인, 장애인 등 고위험군을 직접 발굴하여 주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하는 취약계층 안전한 여름나기 추진을 결정하였고 자살예방 교육, 통합돌봄 교육도 실시해 인적안전망으로 활동하는 위원들의 전문성도 높였다.
한경식 민간위원장은“위원들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웃을 살피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며,“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우 산내면장은“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민관이 협력해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중심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고, 관내 주민들에게 폭염 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거듭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