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동읍, 민관 합동 모화천 환경정화 활동 전개

작성자
홍보담당관
등록일
2026-06-17
< 자생단체‧주민 등 60여 명 참여…하천 쓰레기 약 1톤 수거 >

외동읍 행정복지센터는 16일 모화천 일원에서 자생단체 회원과 주민, 관계기관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하천변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 약 1톤을 수거했다

경주시 외동읍행정복지센터(읍장 여동형)는 지난 16일 2026년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기간을 맞이하여 깨끗한 하천환경 조성과 수질오염 예방을 위해 모화천에서 민관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정화활동은 장마와 태풍 등 집중호우 시 하천과 하구를 통해 다량의 쓰레기가 유입되어 수질오염과 수생태계 훼손, 경관 저해 등의 환경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자생단체 회원과 주민, 관계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여 집중 수거 하였다.

또한, 하천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하여 주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날 환경정비 활동에는 외동읍 △자연보호협의회(회장 이원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은조) △새마을부녀회(회장 권정애)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회장 오영대) △외동읍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모화천 주변 등에 무단투기된 쓰레기 등 약 1톤을 집중 수거하였다.

여동형 읍장은 “하천과 하구는 집중호우 시 쓰레기가 대량 유출되는 주요 경로인 만큼 사전 정화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추진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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