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소득 홀몸 어르신 4명 초청…3년째 이어온 특화 나눔사업으로 따뜻한 정 나눠 >

성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장세용, 민간위원장 이우일)는 6월 17일(수) 지역 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4명을 초청해 정성껏 마련한 생일상을 함께 나누며 생신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추진한 성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만의 특화사업으로,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날 생일상은 미역국, 찰밥, 불고기, 잡채, 과일, 케이크 등으로 푸짐하게 마련됐다.
특히, 성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음식을 손수 준비하고 상을 차려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어르신들에게 소정의 선물을 전달하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생일을 맞은 어르신들은“혼자 있으면서 외롭고 생일을 챙긴지 오래됐는데 많은 분들께 축하를 받아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우일 민간위원장은“홀몸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 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장세용 공공위원장(성건동장)은“어르신 생일상 차려드리기 사업이 올해로 3년째 이어지며 성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나눔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