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포스트 에이펙(Post-APEC) 국제문화협력 방향 모색

작성자
홍보담당관
등록일
2026-05-13
< 10월 세계경주토론회 앞두고 국제문화협력 담론 선제 형성 >

경주시가 12일 개최한 ‘Post APEC 지속가능한 국제문화협력 학술회의’에서 학계‧업계 전문가들이 국제문화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 세계경주토론회 사전 학술회의로 문화교류‧관광 활성화 전략 논의

경주시가 포스트 에이펙(Post-APEC) 시대를 대비해 국제문화협력의 방향을 모색하고, 국제 문화교류 거점도시로의 도약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12일 경북문화관광공사 육부촌과 경주엑스포대공원 일원에서 ‘포스트 에이펙(Post-APEC) 지속가능한 국제문화협력 학술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회의는 오는 10월 열릴 예정인 ‘세계경주토론회’ 본행사에 앞서 국제문화협력에 대한 담론을 선제적으로 형성하고, 문화교류와 관광 활성화를 연계한 실질적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한국관광학회 소속 학계 및 업계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포스트 에이펙(Post-APEC) 이후 경주가 나아갈 국제문화협력 전략을 함께 논의했다.

이날 학술회의에서는 ‘포스트 에이펙(Post-APEC)을 통한 국제문화교류 협력 방안’과 ‘포스트 에이펙(Post-APEC)과 경북·경주 관광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진 전문가 토론에서는 문화산업과 관광을 연계한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과 지역 기반 국제문화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행사장 일원에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신라복 체험과 전통문화 연출, 신라 왕관 만들기, 케이(K)-미용 체험, 인공지능(AI)·증강현실(AR) 디지털 촬영구역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마련해 학술행사와 문화체험이 결합된 복합 행사로 진행됐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학술회의를 계기로 포스트 에이펙(Post-APEC) 시대에 맞는 국제문화협력 방향을 모색하고, 국제 문화도시 경주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주시는 이번 학술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국제문화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문화산업을 포스트 에이펙(Post-APEC) 시대 경주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파일
다음글
경주 서면 운대리~건천읍 대곡리 하천재해예방사업 본격화
이전글
경주시, 심층기술 새싹기업 유치 나선다…육성 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 출처표시
경주시청이 창작한 시정포커스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