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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도시, 세계를 열다 — APEC이 바꾼 경주의 미래
2025.11.04
행정과 시민이 함께 만든 국제행사, 세계가 주목한 문화도시로 도약
- 서로의 미소와 참여가 만들어 낸 세계의 무대, 경주는 다시 세계로 간다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는 천년고도 경주가 세계 속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됐다. 시민이 만들어낸 감동의 기록, 그리고 ‘지속가능한 도시’로의 변화를 이끈 경주의 내일을 조명한다. 행정과 시민이 함께 만든 도시의 성장 서사, 그리고 주낙영 경주시장이 밝히는 포스트 APEC 전략을 담았다. # APEC이 바꾼 경주의 내일 천년고도 경주가 다시 세계의 중심에 섰다.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린 ‘2025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가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경주는 문화와 산업, 그리고 시민이 함께 만들어 낸 ‘참여형 국제행사’의 표준이자 매뉴얼로 자리매김했다. ‘지속가능한 내일(Building a Su
경주시,‘2025 APEC 정상회의장’시민에 공개
2025.11.04
7~9일 사전예약… HICO 정상회의장 등 APEC 현장 개방
– 주낙영 시장 “시민이 만들어낸 역사 현장, 자부심으로 기억되길” 경주시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념하고, 그 감동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APEC 정상회의장 공개 관람’을 추진한다. 이번 공개 관람은 APEC 정상회의 본회의장과 정상 대기공간(라운지), 기업인자문위원회 회의장, 단체 기념촬영 장소 등을 시민에게 현장 그대로 공개하는 특별 프로그램이다. 관람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경주시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5일부터 7일까지 사전 예약제로만 관람을 신청할 수 있다. 회차별 관람 인원은 150명 이내로 제한된다. 관람 장소는 APEC 정상회의가 열린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3층 본회의장으로, 지난 1일 정상회의 종료 직후부터
주낙영 경주시장,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후속 국‧소‧본부장 회의 가져
2025.11.03
“이번 APEC은 시민의 힘으로 이뤄진 행사… 자긍심 확산과 사후관리 만
- 정상회의장 시민 공개 관람 확대 지시… “더 많은 시민이 역사의 현장 체감해야” 경주시는 3일 오전 청사 내 영상회의실에서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에 따른 국‧소‧본부장 회의’를 열고 행사 성과를 점검하고 후속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주낙영 경주시장이 주재했으며, 국‧소‧본부장 등 간부 공무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각 부서별 행사 운영 성과와 향후 과제를 공유했다. 주 시장은 “이번 APEC 정상회의는 경주가 세계 속의 문화도시로 우뚝 서는 역사적인 계기이자, 시민의 힘으로 이뤄낸 성공적인 행사였다”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성숙한 시민의식이 세계가 주목한 성공의 원동력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상회의를 계기로 높아진 도시 브랜드 가치를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 진흥,
홍콩 존 리 행정수반, 경주 중앙시장 방문
2025.11.03
2025 APEC 정상회의 계기…한국의 정(情)과 K-컬처의 매력 직접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방문한 존 리(John Lee) 홍콩 행정수반이 2일 중앙시장 오일장을 찾아 한국 전통시장의 활력과 지역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일정 소화가 아닌, 한국의 전통시장 문화를 몸소 느끼고 K-컬처의 현장을 경험하기 위한 민간 교류 차원에서 추진됐다. 존 리 행정수반 일행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활기찬 상거래 현장을 관찰하고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과 지역관광 연계 사례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주낙영 경주시장은 방문단에게 중앙시장의 명물인 ‘소머리 곰탕’을 직접 소개하며 오찬을 함께하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방문단은 시장 상인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특색 있는 상품을 직접 구매하는 등 현지 상권의 정겨운
경주시, APEC 이후 청정도시 이미지 확립…환경배출사업장 특별점검 마무리
2025.11.03
민‧관 합동 점검으로 환경오염 사전 차단, Post-APEC 지속관리 체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맞아 지난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관내 환경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대규모 국제행사 기간 동안 환경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고, 청정도시 경주의 국제적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추진됐다. 시는 공무원, 민간 환경기술인, 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합동 점검단을 구성해 관내 50여 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기·수질·폐기물·악취 배출 시설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APEC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악취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설을 우선 조사해 관광환경의 쾌적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점검 결과, △배출시설 비정상 운영 1건 △변경신고 미이행 6건 △운영일지 미작성 3건 등 총 10건의 위반사항이 적발됐다. 시
경주시, 공직사회가 먼저 저출생 극복에 나선다
2025.10.31
‘4대 문화운동’ 자율 서명 통해 인식 개선‧실천 문화 확산
경주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공직사회의 인식 개선과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 자율 서명운동을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전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부담없는 결혼, 행복한 출산, 즐거운 육아, 일·생활 균형)에 동참하기 위한 것으로, 시 전 부서 공무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일상 속 실천 의지를 다졌다. 참여 공직자들은 결혼과 출산, 육아의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솔선수범하고, 사회 전반에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뜻을 모았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저출생 문제 해결은 공직사회의 인식 변화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서명운동이 시민사회 전반으로 확산돼 ‘결혼·출산·육아가
경주시, 석굴암 진입로·불국사 화장실 정비 완료… APEC 손님맞이 ‘이상 무’
2025.10.30
집중호우 피해 복구·안전보강 완료, 불국사 화장실은 전면 리모델링
- 주낙영 경주시장 “세계유산의 품격에 걸맞은 관광환경 조성에 최선” 경주시가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세계유산 관광지인 석굴암과 불국사 일원의 환경개선 사업을 마무리했다. 30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7월 집중호우 등으로 일부 붕괴된 석굴암 진입로 석축 구간(길이 30m, 높이 30m)에 대해 긴급복구와 영구보강을 병행 추진해 안전한 탐방로로 복구했다. 당시 경주 지역은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닷새간 230㎜의 누적강우가 기록되며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했다. 이번 석굴암 진입로 정비에는 총사업비 4억 8,000만 원(국비 1억 4,000만 원, 도비 3,000만 원, 시비 3억 1,000만 원)이 투입됐다. 시는 사고 직후 임시 안전휀스와 지반계측기를 설치해 추가 피해를 예방했
경주시,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맞아 도심 경관 정비 완료
2025.10.30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일대, 도심 주요 구간 녹지 정비로 품격 있
경주시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맞아,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와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도심 경관정비를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각국 정상과 각료 등 주요 인사들이 이동하는 경주나들목(IC)~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구간을 비롯해 동궁과 월지, 국립경주박물관 주변 등 도심 주요 지점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시는 가로수 및 녹지대의 전정, 잡목‧잡초 제거, 관수와 시비 등 세부 관리작업을 실시해 도심 녹지를 한층 더 쾌적하게 정비했다. 또한 주요 동선 공한지에는 꽃 조형물 7개소를 설치하고, 띠녹지·화단·화분 등에 국화 등 계절 꽃을 식재해 화려하고 생동감 있는 도시경관을 연출했다. 경주시는 이번 정비를
경주시, 세계적(글로벌) 투자도시로 ‘우뚝’…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2025(Invest Korea Summit 2025) 현장 투자 설명회(IR) 성료
2025.10.29
10개국 27명 외국인투자자·외신단 경주 방문,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 주낙영 경주시장 “역사·산업·문화·기술이 어우러진 지속가능 도시로 발전 중” 경주시는 29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주관으로 열린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2025(Invest Korea Summit 2025)의 지방자치단체 현장 투자설명회(IR)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지원하며, 10개국 27명으로 구성된 외국인 투자자와 외신단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서울에서 진행 중인 본행사(10월 20~31일)에 앞서 지방의 우수한 투자환경을 직접 소개하기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경주시는 경상북도와 협력해 현장 일정을 세밀하게 조율하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로서의 위상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이날 행사에는 마이클 대나허 한국투자홍보대사(전 주한캐나다대사)를 비롯해
경주시,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와 인공 지능(AI) 제조혁신 협력 추진
2025.10.29
정기 인공 지능(AI) 토론회(포럼), 지역 인재양성, 피지컬 인공 지능
- 주낙영 시장 “문화와 산업이 공존하는 도시” 조준희 회장 “경주는 인공 지능(AI) 실증의 최적지” 경주시는 29일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조준희 회장이 경주시를 방문해 제조업 중심의 인공지능(AI) 적용 및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동은 문화관광 도시이자 첨단 제조업 기반을 갖춘 경주시와 협회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정기 인공 지능 토론회(AI 포럼) 개최 ▲지역 대학 연계 인재양성 프로그램 개발 ▲피지컬 인공 지능(AI) 기술의 산업 적용 및 수출 전략 등 3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협력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우선, 인공 지능 토론회(AI 포럼)를 정례화해 기업인과 공무원 등 관계자의 인공
시민이 제안하고 행정이 실천한다…‘경주시민원탁회의’ 18회째 이어진 시민의 힘
2025.10.29
포스트 에이펙(APEC) 시대, 시민이 주도하는 협치행정 사례(모델)로
- 반려동물공원, 현곡 인도, 친절운동(캠페인) 등 시민제안...생활 속 정책 확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국제도시로 도약한 경주가 이제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시정’으로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 경주시는 2019년부터 ‘시민원탁회의’를 도입해 시민의 제안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이른바 ‘경주형 협치행정 사례(모델)’를 구축했다. 6년째 이어지는 이 회의는 단순한 토론을 넘어 실제 시정을 움직이는 시민참여 기반(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포스트 에이펙(APEC) 시대, 행정이 일방적으로 정책을 추진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는 ‘참여행정’으로 변화하고 있는 경주의 새로운 시정 구도(패러다임)를 짚어보고자 한다. # 시민과 행정이 함께 설계한 ‘숙의의
경주시, 동궁과 월지 임시주차장 정비 완료… 아시아태평영경제협력체(APEC) 손님맞이 준비 ‘이상 무’
2025.10.27
사업비 24억 원 투입, 10년간 활용 가능한 주차장 조성… 화장실 새
- 국가유산청·문화유산연구소 협업으로 발굴구역 조정… 쾌적한 관람환경 기반 마련 경주시는 27일,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동궁과 월지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편의 증진과 쾌적한 관람환경 조성을 위한 ‘임시주차장 및 편의시설 정비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상회의 기간 중 급증이 예상되는 관람객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낡은(노후화된)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정비해 품격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그간 동궁과 월지 인근 임시주차장은 미발굴 구역으로 인해 제대로 정비되지 않아, 우천 시 배수가 원활하지 않고 곳곳에 물이 고이는 등 이용객의 불편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경주시는 국가유산청 신라왕경핵심유적복원·정비추진단과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와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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